스페셜 게스트 : 지적장애 2급 기타리스트 김지희 양

오는 4월 18일(토) LA 윌셔이벨극장에서 열리는 가수 이정-하동균 초청 ‘기적(Miracle) 콘서트 2’에는 아주 특별한 손님을 모시게 됐습니다.

생후 7개월 반만에 조기 출생아로 태어나 6살이 되어서야 “엄마, 아빠”를 말한, 지적장애 2급을 지니고 있는 김지희 양.

고등학교에 진학하고 나서야 자신에게 생소했던 기타를 배우고 난 뒤 ‘기적’과도 같은 새 삶의 길을 찾은 그녀.

2013년 평창에서 열린 동계 스페셜 올림픽 폐막식에서 성화를 끄는 ‘소화타임’ 독주를 들려줬을 정도로 크게 성장한 김지희 양.

이 당시 예술감독을 맡은 ‘어떤날’ 출신 기타리스트인 이병우 선생님(성신여대 교수)을 멘토로 만난 이후 지희 양은 더욱 기타연습에 매진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장애인들을 돕기 위한 희망의 음악’을 연주하며 전세계를 누비고 싶다는 큰 꿈을 키우고 있는 그녀를 응원합니다.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세계적으로 유명한 기타리스트로 성장한 정성하 군과 함께 연주한 ‘You raise me up’의 짧은 영상을 소개합니다.

이번 기적 콘서트에서도 김지희 양은 ‘You raise me up’과 함께 깜짝 놀랄 선곡으로 ‘백혈병’ 등을 앓고 있는 혈액암 환자들을 위해 치유의 음악을 들려줄 예정입니다.

많은 응원과 관심 바랍니다.

 

# 초청가수 : 하동균, 이정

# 초대손님 : 희망을 전하는 기타리스트 김지희, LA 남성 선교합창단

# 공연일시 : 4월 18일(토) 저녁 7시 30분

# 공연장소 : LA 윌셔이벨극장